호스트바라는 곳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옆에서 진행을 돕는 남성 호스트가 붙습니다. 광안리에서는 창밖 풍경을 배경 삼아 느리게 이어지는 자리가 많습니다.

광안리에서 호스트바가 처음이라면 이 글만 읽고 오셔도 됩니다. 자리 구성과 대화 방식, 부담스러운 일이 없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옆에서 진행을 돕는 남성 호스트가 붙습니다. 광안리에서는 창밖 풍경을 배경 삼아 느리게 이어지는 자리가 많습니다.
전망을 보러 늦게 움직이는 손님이 많은 자리라 진행이 과하지 않습니다. 행사가 있는 밤에는 거리 전체의 흐름이 평소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정해진 순서를 따라가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말수가 적은 손님에게는 그에 맞춰 조용히 진행합니다.
인원, 머물 시간, 창 쪽 자리를 원하시는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자리에서 맞춰 갑니다.
광안리는 야경을 보러 왔다가 처음 들르시는 분이 절반쯤 됩니다. 모르시는 것은 자리에서 그때그때 설명드립니다.
